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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애 거절하자 살해후 육절기로 시신 훼손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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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연합뉴스TV 작성일15-07-21 00:00 조회1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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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애 거절하자 살해후 육절기로 시신 훼손"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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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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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월 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시신없는 살인사건 피의자에 대해 검찰이 살인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했습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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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애를 거절하고 방을 빼라고 하자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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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삼진 기자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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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]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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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아침에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68살 여성 박모씨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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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상가상으로 집안에 불까지 나면서 박씨 실종 사건은 미궁에 빠졌습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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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세입자 59살 김모씨가 구입한 육절기에서 박씨의 DNA가 검출되면서 수사가 활기를 띠게 됐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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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른바 화성에서 발생한 시신없는 살인사건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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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이 방화 혐의만 적용했던 김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추가해 기소하고 5개월간 이어온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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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은 김씨가 박씨를 살해하고, 미리 구입한 육절기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한 뒤 인근 개울가에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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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신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김씨가 상자 여러개를 화물차에 싣고 이동하는 CCTV를 확보한 만큼 살인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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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정적으로 육절기 단면 100여 곳에서 살해하지 않고는 발견될 수 없는 장기 등 여러 부위의 인체 조직이 발견된 점도 살인 혐의를 뒷받침한다고 검찰은 설명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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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의 수사 결과, 김씨는 올해 1월 말부터 인터넷을 이용해 인체해부도와 해부학 관련 내용을 찾고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육절기와 골절기, 띠톱 등을 검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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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은 김씨가 지난해 9월 남편과 사별한 박씨에게 구애했지만 거절당하고 방을 빼 나가달라는 말까지 듣자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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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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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TV 제보:02-398-4409, yjebo@yna.co.kr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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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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